'치매고위험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남양주보건소 사진제공 - 기억채움 쉼터교실 [남양주=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월부터 경증 치매환자, 치매고위험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장기 요양 서비스 미이용자, 인지 지원 등급자 등이 이용 가능하며, 주 2회 3시간씩 오전ㆍ오후로 나눠 2개 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쉼터교실은 전문적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전산화 인지...
고창군 사진제공 - 치매관리사업 전북도 우수기관 표창 [고창=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고창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5일 전북지역 2021년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2021년 치매정책 사업안내에 따른 치매안심센터 주요업무와 전북도 치매관리시행계획 주요과제를 평가지표로 도내 14개 기관 대상 실시한 결과에서 전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고창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는 국가...
시흥시 사진제공 - 치매고위험군 집중검진 [시흥=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조치에 맞춰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던 ‘치매조기검진 사업’ 을 본격 재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치매 이환율이 높은 치매발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검진을 시행해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는다. 또한, 치매조기검진은 만60세 이상의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도인지장애, 만75세 이상 고령노인, 독거노인 등은 ...
장수군청 전경 [장수=한국복지신문] 이용철 기자= 장수군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 예방하고, 급증하고 있는 치매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의 치매예방 관리사업’ 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한의 치매예방 관리사업은 장수군과 장수군한의사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3년째 시행되는 사업으로, 장수군 거주 60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저하자 60명을 대상으로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및...
서울시 사진제공 - 치매 어르신 치유 프로그램 운영 [서울=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중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일반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과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가을철 ▲남산둘레길 산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오는 5일부터 10월 한 달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사람들이 붐비는 실내 시설보다 개방된 야외 공간인 공원이 시민들의 힐링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도심 속 자...
용인시 자료제공 - 우리가족 짝꿍 힐링데이 안내 포스터 [용인=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용인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20일까지 치매예방 프로그램 ‘엄마아빠 전성시대 : 우리가족 짝꿍 힐링데이’ 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우울감을 예방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인 청덕도서관과 함께 기획했다고 전했다. 특히,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청덕도서관에서 열리며 ▲흙을 주무르며...